★신나는학교★


생태 소식


12244   1/613

 내용보기

작성자


김문식이

제목


'유자' 꾸준히 먹으면 살 덜 찌는 체질로 바뀐다

        

<table align="center" style="margin:auto;width:540px;clear:both;" border="0" cellspacing="0" cellpadding="0"><tbody><tr><td align="center" style="padding:0px 10px 5px 2px;">

</td>
</tr><tr><td align="center" style="color:rgb(102,102,102);letter-spacing:-1px;padding-bottom:10px;font-family:'Dotum sans-serif';font-size:11px;">
(C) News1 이은현 디자이너</td>
</tr></tbody></table>


<br />
유자를 꾸준히 먹으면 가만히 있어도 사용되는 에너지량이 늘어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뀐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. 이는 유자속 '나린제닌'(naringenin)이 지방을 태우는 효소의 발현율을 55% 높이고, 복부 지방에 많은 백색 지방을 몸에 이로운 갈색 지방으로 바꾸기 때문이다.<br /><br />
지방조직은 비만, 대사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백색 지방과 체온유지를 돕는 갈색 지방으로 나뉜다. 갈색 지방에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있는데, 이 안에는 PGC-1α, 카르니틴팔미토일전이효소 등의 단백질이 포함돼 있다. 이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열을 내 체온을 유지하고, 에너지 소모를 돕는다. 이 때문에 갈색지방이 많을수록 살이 덜 찌게 되는데, 이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늘릴 수 있다.<br /><br /><ins class="adsbyadop_1d6bf21b-437d-4a03-81cb-c3395548ddb0aLr" style="margin:10px;width:300px;height:250px;float:right;">
</ins>




<iframe frameborder="0" marginwidth="0" marginheight="0" scrolling="no">
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 칸디다 레벨로 교수팀은 4명의 과체중 여성에게 기증받은 인간 지방 줄기세포를 배양했다. 이후 나린제닌을 처리하기 전과 1주일간 투여한 뒤 유전자의 발현율, 효소의 활성도 등을 비교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.<br /><br />
연구결과, 나린제닌을 1주일간 처리한 지방 세포에는 미토콘드리아의 활성화를 돕는 유전자인 'PGC-1α'가 처음보다 40% 더 발현된 것으로 나타났다.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인 지방산을 미토콘드리아로 수송할 때 꼭 필요한 효소 '카르니틴팔미토일전이효소'(Carnitine Palmitoyltransferase, CPT)가 대조군보다 55% 높게 활성화됐다. 이는 나린제닌을 섭취하면 지방세포를 태우는 유전자와 효소가 잘 발현돼,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.<br /><br />
이어 연구팀은 지방세포에서 1분간 사용하는 산소의 양을 비교했다. 그 결과, 나린제닌을 처리한 지방세포는 1분당 1000pmol(피코몰)을,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지방세포에서는 500pmol을 사용해 약 2배가량 차이가 났다. 지방 세포에서 산소를 많이 사용할수록 에너지 대사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.<br /><br />
나린제닌은 유자, 오렌지 등 감귤류 과일에 포함된 물질로, 피부노화, 색소침착 등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. 나린제닌의 일일 섭취량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, 유자 1개(100g)에는 일일 비타민c 권장량인 100mg이 들어있다.<br /><br />





최근 나린제닌이 인슐린의 반응도를 높여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 이에 연구진은 나린제닌이 혈액 속 포도당의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했다. 나린제닌이 혈액 속 포도당을 분해하는 과정을 밝혀낸다면, 부작용이 적은 비만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.<br /><br />
추가 연구에서는 나린제닌이 신진대사를 도와 심혈관 질환, 암의 치료 효과를 높인다는 것도 알아냈다. 칸디다 교수는 "이번 연구는 나린제닌이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최초의 연구"라고 강조했다.<br /><br />
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'더 오베지티(비만학 학회지·The Obesity)' 12월호에 실렸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<br /><br /><br /><span class="__cf_email__">[email protected]</span>        

</iframe>


Prev
 노라조 조빈을 보고 문화충격
김문식이 2019/01/13 1
Next
 사망사고 작업중지 명령에도 컨베이어벨트 돌린 태안화력(종합) [기사]
김문식이 2019/01/13 1
Copyright 1999-2019 Zeroboard / skin by sayz.net